다이어리

2011년 10월 26일 다사다난 한 올해

현중이 생각 2011. 10. 26. 08:29

올해는 참 大事도 많았다

4월22일 아버님을 국립묘지로 이장시켜 드렸고,

9월초에는 장인,장모님 거주하실 집터도 계약하였다.

10월에는 나의 공인중개사 2차 시험있었고 무난히 합격할것 같다.

바쁜 와중에도 내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그것에

등한시 하며 지나온것 같다.

앞으로는 건강에 신경쓰며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해 본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의 행복이 제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