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실수로 마눌이 내게 엉덩일 보였다~~
왠 횡죄냐 " 뺘샤 ============= 기압소리와 함께 날라간 예리한 내 손끝이
마눌의 엉덩일 가른다 !! 캭캭캭.........
어제 거실서 엎드려 신문을 주서들려는 순간,
마눌의 발구락이 내~ 거시기를 사정없이
능멸한 복수를,
만 하루만에 실현한
이~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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