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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물건들)

    2022.08.16 by 현중이 생각

  • 자식들이 주는 기쁨

    2013.10.25 by 현중이 생각

  • 행복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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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2 by 현중이 생각

  • 편지6

    2012.10.02 by 현중이 생각

(버려진 물건들)

일을 마치고 또다른 일터로 향한다. 일주일에 두 번 으로 관리가 힘겨워 민원이 많아지고 있다. 제초제를 뿌리는데 진상 입주민이 온다. 초기에 안내게시물을 떼어 찢는가 하며, 자신 잘난체 다 하고 남들 하시하는 나잇값 못하는 사람. 쓰레기를 어느 후레아들놈이 버렸는지 더러워 못 살겠단다. 302동 뒤에는 옷이며 수건 색갈공이 버려져 있다. 어른 빤쓰 까지 골고루 버려 놨다. 302동과 연관 없는 사람이 왜 302동까지 시비거나 하고 살펴보니 울타리 너머 자기 영역에 색갈 공이 던져저 있어 그런가 보다. 단지 밴드에 공지하여 "버리신 세대 치워달라" 정중히 부탁하고 일부러 치우지 않고 일을 마쳤다. 퇴근 중 대표 중의 한분에게서 연락왔다. 301동 영감이 소리지르고 난리를 친단다. 공동생활에 서로 양보도 하..

글쓰기(사랑) 2022. 8. 16. 07:04

자식들이 주는 기쁨

애들이 크면서 말수도 적어지고 사사한 일들은 고사하고 큼직한 일에도 쉬 보모에게 말하지 않는다. 대학 졸업반인 딸애도 명절이후 집에한번 오지않고, 장래에대한 이야기도 쉬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아내는 서운해 한다. 딸 나름대로 고민도 많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

글쓰기(사랑) 2013. 10. 25. 13:09

행복한 딸

사랑하는 아빠~~ 어느새 서울생활하며 타지생활하니 이전처럼 한집살이로 지내진못하고있네요! 우리아빠 딸 많이 보고파 서운하시죠? 그래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수있으니 얼마나 기뻐요! 집도 새로 공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더 많이 돕지못해 죄송했구요 항상 ..

글쓰기(사랑) 2013. 10. 21. 12:12

편지10

글쓰기(사랑) 2012. 10. 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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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사랑) 2012. 10. 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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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사랑) 2012. 10. 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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