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계시다가
김제로 이사 오셔서 첮 맞는 75회 생신
손자 손녀들이랑 케익에 촛불을 켜시고
축하를 받으신후 케익의 불을
소박한 마찬을 시작했다.
처가집 모습
작년 저 집을 지으면서 나는 무진장 애를 썼다.
텃밭에 오이와 호박도 달리고,
가뭄속에서도 고추는 무럭무럭 자란다,
이 집에서
장인 장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전주 동물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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