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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8회 생신

맛집

by 현중이 생각 2014. 7. 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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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여 어머니를 김제 집으로 모시고 오니 밤8시가 넘었다.

 

고부간 다정히 부치게를 만드는 모습이 정겨웠다.

 

 

점심때 동생들과 제수씨,조카들이 모여 조촐한 상을 차렸다.

 

 

 

 

 

 

식사후 막내동생과 조카들에 쌓여 기념사진도 찍고...

 

아내를 포함한 며느리들과도 영상을 남기고...

 

 

 

아들과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일 욕심 버리시고 건강 유지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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