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 아내
아내가 태어난 포항,기북의 산골마을. " 아내는 이사진을 간혹 하염없이 바라본다....
중학교 1학년 아들... 유치원 다니면서 엄마 안떨어지려 발버둥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딸레미,, 차카고 정만은 딸,, 키가 아빠보다 크고...ㅎ
째도 잘내고~ㅎㅎㅎ
근디~ 아빠를 완전히 우습게 시피 본당게~~ㅋ
우리명물은 자장구도 잘타고..ㅋㅋ
간혹,, 엉퉁한 짖도 솔찬히 허는디,, 너무 바른생활 소년이라~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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