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참 大事도 많았다
4월22일 아버님을 국립묘지로 이장시켜 드렸고,
9월초에는 장인,장모님 거주하실 집터도 계약하였다.
10월에는 나의 공인중개사 2차 시험있었고 무난히 합격할것 같다.
바쁜 와중에도 내 스스로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그것에
등한시 하며 지나온것 같다.
앞으로는 건강에 신경쓰며 규칙적인 운동을 계획해 본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의 행복이 제일이기에...
2011년 4월 5일 이장 준비 (0) | 201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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