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잡이
by 현중이 생각 2013. 10. 11. 08:58
아내가 출퇴근 하는 시골 또랑가로
우렁잡이 가잔다.
작년 한바가지 자바 맛있게 된장국 끓여먹은 추억이 유혹하나 보다.
또랑에는 며칠전 추석때 동내사람들이 싹싹 훌터 자바 자셨는가 거이 씨가 말라있다~ 요론 댄장!!
겨우 쪼깨는것 한바가지 자바서
저녁에 댄장국 끓여 먹었는디~
어린 우렁이라 맛도 영글지 않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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