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 오르기위해
모노레일을 기다리는 동안
땅끝 바다를 배경으로 몇장의 사진을 찍고
전망대에 올랐다.
내려와 땅끝마을 표시석에서 인증사진도 찍고
오는길에 해남 호박밭의 풍경이 특이해
사진에 담았다.
밭 전체가 온통 호박밭이다.
올라오는길에
멀리 영암의 월출산이 보인다.
월출산은 산이 암석으로 되어있고 계곡물도 맑아
야영객이 많이 찾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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