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일이생겨
하루반나절이 지체된 늦은 휴가를 떠났다.
날씨도 비를뿌리고 좋지 않아
연기할까 하다가 예약된 팬션도 있고해서 대천으로 왔다.
짐을풀고 대천 수산시장에 들러
아내가 좋아하는 광어 돔 회를 구입해와
한잔 마시고 다락방에 올라와
정신없이 잤다.
추석때 장성 고향집에서 (0) | 2014.09.11 |
---|---|
2014.8 30 토요일 (0) | 2014.08.31 |
남도여행2 (0) | 2014.08.10 |
남도여행 (0) | 2014.08.10 |
상사화 (0) | 2014.07.29 |